<<<우클릭 방지>>> '나의 자취 이야기 STO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나의 자취 이야기 STORY3

간만에 카페를 오다. 코로나 19로 인해 카페 매장 시식 제한이 약 2달만에 풀려 간만에 카페에 와서 독서와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일도 바쁘고 매일 집에만 박혀 있다가 간만에 카페에 오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 거같다. 집에서는 움직여 지지 않는 손가락이 밖에 나오니 풀리는거 같다. 역시 사람은 본인이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일 역량이 달라지는거 같다. 아마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저녁에 안심 스테이크를 해먹기로 했다. 요즘 관심사는 맥주와 위스키 그리고 스테이크다.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사진기에도 먼지가 쌓이고 집에서만 할 수 있는 취미가 음식쪽으로 생긴거 같다. 그 전에 간만에 집안 청소도 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음식을 할 것이다. 역시 환경 설정은 .. 2021. 1. 21.
2021년 2개월 전..나의 심경과 생각은?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보신각을 갔던게 아직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2020년이 2개월도 남지 않았다. 2020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빌며 함께 숫자를 세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제야의 종소리를 치기 위해 펭수와 박원순 시장.. 하지만 새해가 되자마자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사스와 메르스와 같이 금방 끝날거라 예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아직까지도 지구가 코로나 19로 인해 락다운 상태에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된 도쿄 올림픽, 해외 출국 금지, 마스크 쓰기 등 하나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마비된 상황을 보니 다시금 인간이란 위대하면서도 참 나약한 생물이라는 것을 깨닫는거 같다. 현재 나는 회사를 입자한지 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 2020. 11. 8.
나의 자취 스토리 1편.. 티스토리로 블로그 생활을 한지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하다 재미없으면 포기하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할수록 나에게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욕심이 생겨서 퇴근 후, 그리고 주말에 틈틈히 카페에 가서 독서 후 놋북을 열고 글을 끄적이는게 어느 덧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나는 게임 캐릭터나 닉네임을 정할 때 깨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5스크롤리뷰신"이라는 닉네임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자 블로그에 들어 갔는데 쓸떼없이 길 때 짜증이 났기 때문에 단! 5번의 마우스 휠 스크롤을 통해 구독자에서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5스크롤리뷰신"이라는 네이밍을 짓게 되었다. 헤헿 어쨋든 이번 글의 주제는 나의 자취 생활이다. 뭐 대단히 특별한 것도 없고 ..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