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스크롤리뷰신입니다.
오늘은 이 녀석 때문에 조용했던 제 핸드폰이 쉴 새 없이 진동을 울리게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바로 '코로나'입니다.
너 이자식 시계로 사용하던 내 핸드폰에 영혼을 넣어주다니.. 코로나 너란 녀석.. 코-쓱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러분들 일상에 지장이 생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문에 매주 영어회화 모임을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꺼이꺼이ㅠㅠ
그렇다고 해서 저는 집 밖을 안나가지는 않습니다~!
단지 만날 사람이 없을 뿐이지.. 훌쩍.. 대신 혼자 잘 돌아다니는건 안비밀!!
그래도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률이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가 줄어드니 중국은 고사하고 갑자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대체 왜!!?? WHY?
이탈리아 현 시간 2020년 3월 21일 확진자 4만1천명 사망자 3천4백명...
중국과 가까운 나라 그리고 신천지 우두머리 이만희가 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은 8600여명 사망자 94명..
근데 왜 중국과 이웃한 우리나라가 확진자가 더 적고 신천지가 난리치고 있는
이 시국에 대체 왜 확진자와 사망자가 타국에 비해 적은지 그리고 증가율이 낮은 이유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러분들 일상에 지장이 생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문에 매주 영어회화 모임을 못 나가게 되었습니다. 꺼이꺼이. ㅠㅠ
그렇다고 해서 저는 집 밖을 안 나가지는 않습니다~!
단지 만날 사람이 없을 뿐이지…. 훌쩍…. 대신 혼자 잘 돌아다니는 건 안 비밀!!
그래도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가 줄어드니 중국은 고사하고 갑자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대체 왜!!?? WHY?
이탈리아 현 시간 2020년 3월 21일 확진자 4만1천 명 사망자 3천4백 명…. 중국과 가까운 나라 그리고 신천지 우두머리 이만희가 사는 나라
대한민국은 8600여 명 사망자 94명…. 근데 왜 중국과 이웃한 우리나라가 확진자가 더 적고 신천지가 난리 치고 있는
이 시국에 대체 왜 확진자와 사망자가 타국에 비해 적은지 그리고 증가율이 낮은 이유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해외 기사를 통해서 말이죠..!! ٩(๑•̀o•́๑)و
#1. 엄격한 조치 대신 공공 협력
미국에서 이탈리아,이란에 이르는 국가들이 바이러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재, 정부 폐쇄와 같은 엄격한 조치 대신 한국의 정부의 대응은 공공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공공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한국을 모방하는 모델로 간주했습니다. (펄~럭)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과 이탈리아는 수백만 명의 시민을 폐쇄 시켰지만, 한국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았다.
대신, 한국은 감염된 환자와 그들과 긴밀히 접촉 한 사람들에 대해 의무 검역에 초점을 맞추고 대중에게 실내에 머무르고 공공 행사를 피하고 마스크를 쓰고 위생을 실천하도록 권고했다.
그리고 유럽 여행에 대한 제한을 도입 한 미국을 포함한 수많은 국가들이 여행 금지 조치를 강요했지만, 서울은 중국과 같이 심하게 영향을받는 국가들에 대해“특별 이민 절차”를 도입하여 여행자들이 온도 점검을 받도록 요구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대 (University of Queensland)의 바이러스 학자 인 이안 맥 카이 (Ian Mackay)는“일주일 동안 하향 추세를 보인 사례를 보인 한국의 접근 방식은 전염병의 증가율을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접근법은 중국 본토에서 사용 된 것과 비교할 때 다른 국가에서는 덜 강제적이고고 더 유용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전염병의 성장을 막을 수있을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2. 저렴하고 신속한 검사 프로그램
한국의 바이러스 대처 핵심은 다른 나라보다 바이러스에 대해 1인당 더 많은 사람들을 검사하는 테스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1월부터 하루에 최대 15,000 건의 검사를 실시하여 약 250,000 명 (한국인 200 명당 1명)을 검진 할 수있었습니다.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최근에 확인 된 사례와 접촉하거나 중국으로 여행 한 후 의사가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누구나 테스트를 무료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감염 위험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160,000원)을 통해 수백 곳의 보건소에서 의심되는 환자를 선별 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검사비가 400만원인 미국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확진자의 이동경로와와 거주 지역 등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정확히 찾아 격리 및 소독을 하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고 메세지 알림을 보내 해당 지역에 감염된 환자의 과거 움직임을 알려줌으로써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한국 전염병학 학회 김동현 회장은“이 나라는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보편적인 건강 보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검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은 매우 낮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한국은 바이러스의 잠재적 치사율에 대한 명확한 표시를 얻을 수있게되었으며, 건강 상태, 나이 및 대중의 인식 등 다양한 요소가 사망률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검사를 보다 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3. 지도자 차이
그리고 리더십의 문제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발언한 정치자들에게 "현재 상황을 과장하고 있다" 비난을 했는데요. 그리고 그는 바이러스의 범위와 바이러스의 대처 능력에 관해 부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미국인들에게 반복해서 공유했습니다. 게다가 지난달 트럼프는 코로나는 곧 사라지거나 통제 될 것이라는 기괴한 공개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마침내 현실을 파악한 것 같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반면에,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보건 당국자들은 하루 두 번씩 발병 상태에 대해 대중에게 의사 소통을하고있다. 부산 대학교 국제 관계학과 교수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는 “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처럼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전문가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훨씬 더 큰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뉴욕 한국 학회 회장 토마스 번 (Thomas Byrne)은“국가의 대응이 완벽하게 효과적이지는 않았지만, 한국 보건 당국의 높은 투명성과 역량은 다른 국가의 격리 노력과 국제 과학계를 위한 이 전염병의 본질에 관한 유용한 교훈을 제공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이탈리아 이르는 국가들이 바이러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정부 폐쇄와 같은 엄격한 조치 대신 한국의 정부 대응은 공공 협력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공공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한국을 모방하는 모델로 간주했습니다. (펄~럭)
4. 한국의 영웅들
마지막으로는 코로나 전쟁 속 최전방에서 싸우고 계신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소속 간호사분들의 사진인데요. 약 200명의 인력이 8시간 교대로 근무를 하고 환자를 돌보는데 누구보다 헌신한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이마에 상처가 생겨 밴드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입니다. 정말 영광의 상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분들을 포함해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지원한 간호사분들이 있었기에 확진자 증가율을 감소했다고 생각합니다.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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